2002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네이버 평점 9.23의 준수한 점수로 미래 예지를 통한 범죄예방을 한다는 이야기이다.
무한도전과 SNL에서도 패러디한 유니크 한 이 소재가 2016년 10월 25일 현실이 되었다.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이와 흡사한 ‘지능형 전자감독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기존 제도가 범죄를 발생하면 범죄자를 빨리 잡겠다는 사후 대응 성격이 강했다면,
새 시스템은 주변 정보나 축적된 과거 행동을 바탕으로 범죄징후를 파악해 선제 대응을 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홀로그램
'재범징후 예측' 일체형 전자발찌 나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