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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한가림(왼쪽)·윤채성]
가연 결혼정보회사의 홍보 모델로 선정된 한가림과 윤채성은 앞으로 가연과 함께 미혼남녀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모든 홍보에 참여하고, 결혼을 앞둔 남녀의 표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예배우 한가림은 현재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의리와 정이 넘치는 캐릭터인 배춘자역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 출연작으로는 SBS 미녀공심이, 원티드 등이 있다.
배우 윤채성 역시 지난해 방영된 tvN ‘가족의 비밀’과 오는 11월 방영을 앞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준 조연 역할을 꿰찬 신예다.
한편 가연은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성혼 시 가입비 50%를 돌려주는 ‘성혼 환급제도’ 등의 파격적인 내용이 담긴 ‘맞춤 가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맞춤 가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02-500-5555)나 가연결혼정보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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