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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영철(우) 일미농수산 대표이사가 이준 세종시 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평생사업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 대표 기업인 주식회사 일미농수산(대표이사 오영철)이 세종시인재육성재단에 평생교육사업기금 1억원을 25일 전달했다.
오영철 대표이사는 "세종시 평생학습이 활성화되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982년 창립 이후, 절임식품 공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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