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쁨'의 정석…마마무 문별-화사 '래퍼라인', 걸크러쉬 넘치는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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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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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X문별 [사진=RBW]

마마무 화사X문별 [사진=RBW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마마무가 전매특허인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줬다.

마마무는 오늘(27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걸크러쉬는 역시 #마마무 매니쉬룩 + 포마드헤어 = #잘생쁨_폭발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취향저격한 마마무 #랩퍼라인 의 모습은 11월 7일 공개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 문별과 화사가 함께 한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과 화사는 시크하고 세련된 매니시룩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 재킷에 보타이, 커머밴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모던한 느낌과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으로 묘한 섹시함까지 풍겼다.

​또, 두 사람은 똑같이 로우 포니테일 헤어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등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한 닮은꼴로 신곡 제목처럼 데칼코마니를 제대로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솔라와 휘인의 고혹적인 여성미가 강조된 티저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문별과 화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새 미니앨범 ‘MEMORY’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신곡 ‘데칼코마니’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오는 11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로 컴백하는 마마무는 새 앨범의 솔라, 휘인에 이어 문별, 화사 유닛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플랜에 시동을 걸었다.

한편, 마마무는 11월 7일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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