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크아웃 칠면조 요리 판매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가 칠면조 요리를 오는 12월 31까지 포장 판매한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칠면조 요리는 호텔 부처 주방(butcher Kitchen, 어육가공주방) 전문 셰프가 직접 손질하고 구워낸 칠면조 요리를 아메리칸 스타일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선물용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델리’의 칠면조 요리는 하루 전 예약이 필수이며 가격은 5.5kg, 20만원이다.

한편 그랜드 델리에서는 벨기에 파티쉐가 선보인 다양한 델리 아이템을 만날 수 있고 수석 소믈리에가 선정한 와인과 샴페인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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