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텔레콤 “5G 기술표준화 2018년, 상용화 2020년 가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7 15:5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이 오는 2018년까지 5G 기술표준화가 가능하고, 2020년까지 차세대 이동통신 5G 전국망 구축을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5G의 경우 2018년에 기술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상용화는 2020년이 되야 가능할 것”며 “현재 장비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5G에 맞는 구체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협업체계를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향후 2년간 활동 예정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 4243억원, 전년비 13.52%↓...갤럭시노트7 여파로 부진(종합) #5G #기술표준화 #SK텔레콤 #컨콜 #전국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D 인력 대이동 2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3기술 유출 우려에 中 비자발급 거부 현실화...TV·소부장으로 '노크' 4尹, 외환 혐의 추가…'노상원 수첩' "NLL 북 공격 유도" 확인 5참가기업 코로나 이후 최대...AI 필두로 모빌리티·스마트홈 주목 6美 싱크탱크 "네카오 규제법은 反美親中"...韓기업만 독박규제 되나 7존재감 커지는 '직접 비교 임상'…'유한양행‧디앤디파마텍' 앞서간다 1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D 인력 대이동 2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3기술 유출 우려에 中 비자발급 거부 현실화...TV·소부장으로 '노크' 4참가기업 코로나 이후 최대...AI 필두로 모빌리티·스마트홈 주목 5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최초로 만들었는데…신한금융·계열사 여성 CEO 0명 6비상계엄 불똥 튄 유통가...이케아·농심·코스트코 등 투자 철회·보류 7탄핵 후폭풍에 연초 전기·가스요금 동결 유력...한전·가스公 빚 어쩌나 1여야정 국정협의체 26일 발족...첫 회의에 양당 대표 참여 2이재명 "IMF 같은 어려움, 현실 될지도…추경해야" 3한 권한대행 "대외신인도 관리·예산안 조기 집행 등 철저히 추진" 4민주 50.3%, 국힘 29.7%...20%대 격차 유지 5'한덕수 탄핵' 기싸움...여 "200석 필요" vs 야 "151석 충분" 6아주경제·AJP '미래 전망 총장 포럼' 오늘 개최 7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1尹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시간 끌겠다는 생각 아냐" 2헌재 "서류 도달한 곳에 효력 발생...27일 변론준비기일 그대로 진행" 3매년 나가는 '자동차세', 조금이라도 덜 내려면? 4김태흠 충남도지사, 역대급 성과 '성화약진 약속' < 成和躍進 > 지켰다 545년간 용인 발전 가로막았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완전 해제 6곽상언 "대전환 시대 현실 정확히 진단해 대응 모색해야" 7유정복 "동절기 안전 대책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 다할 것" 1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D 인력 대이동 2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3기술 유출 우려에 中 비자발급 거부 현실화...TV·소부장으로 '노크' 4참가기업 코로나 이후 최대...AI 필두로 모빌리티·스마트홈 주목 5美 싱크탱크 "네카오 규제법은 反美親中"...韓기업만 독박규제 되나 6네이버웹툰, 레전드 완결 웹툰 무료 제공…연말맞이 '완완무' 이벤트 7리디, 일 거래액 36억원 돌파…역대 최대 성과 오늘의 1분 뉴스 한국 경제 비상조치 시급하다 韓대행, 특검법 수용 미룰 듯…총리실 "고차 방정식 푸는 시간 걸려" 尹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시간 끌겠다는 생각 아냐" 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내수 침체에 통상임금·고운임...수출 한국, 역대급 암초에 ‘비상’ 소상공인에게 ‘3년간 2조1000억+α’ 맞춤 지원 2024 아주경제금융증권대상 시상식 26일 개최 포토뉴스 '2025 아주경제 미래 전망 총장 포럼'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남태령 넘는 '트랙터 상경' 농민들 윤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 서울고검 앞에서 입장 표명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大韩航空举行中韩航线通航30周年纪念活动 'North Korea preparing to send additional troops, equipment for Russia' 韓日外相、20分間電話会談…「揺るぎない関係維持」 Sản xuất và xuất khẩu Hàn Quốc gặp nhiều khó khăn trong nă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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