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7일 1년물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418%로 1.3bp 상승 마감했다. 10년물은 3.6bp 오른 연 1.669%,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2.8bp, 3.3bp 상승했다. 5년물은 1.3bp 올랐으나 1년물만 소폭 하락했다. 관련기사카드론, 연체율 오르자 금리도 뛰는 '악순환'…연 15% 육박中증시,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동결 전망 우세" #국고채 금리 #금리 #상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