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진=유한양행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유한양행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59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하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96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6억11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6% 감소했다. 관련기사박영민 국가신약개발단장 "글로벌 성과 창출 확대...올해 예산 30% 증액"유한양행, 산불피해로 화상 입은 동물 치료 지원 #3분기 #공시 #유한양행 #영업익 #부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