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국채 장기금리 상승으로 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8 07: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뉴욕증시는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9.65포인트(0.16%) 하락한 18,169.6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0.30%) 낮은 2,133.04에, 나스닥 지수는 34.30포인트(0.65%) 하락한 5,215.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84%로 지난 6월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