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1] 한국시리즈 엔트리 발표 두산, 포수3명·NC, 그대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8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O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두산 베어스가 최재훈, 양의지, 박세혁 세 명의 포수를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NC 다이노스는 플레이오프와 같은 엔트리다.

NC와 두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2016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두 팀은 28일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은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양의지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엔트리에 포수를 3명 포함시켰다.

불펜에는 김강률 함덕주 이현호 등이 포함됐다.

NC는 LG와의 플레이오프 때와 같은 라인업이다. 김경문 감독은 타자들이 한국시리즈에서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