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크랜드,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이벤트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공인중개사 시험은 1년에 단 한 번, 10월에 치러진다. 1차와 2차 구분 없이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므로 매해 10월이 되면 많은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곤 한다.

올해는 오는 10월 29일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 진행된다. 따라서 지금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1년 뒤를 내다봐야 한다.

공인중개사 온라인 사이트 ‘무크랜드’는 2017년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장학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크랜드에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의 교재를 구매하고 합격할 경우, 수강생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전 강좌를 무료로 서비스하며, 오랜 기간 공인중개사 강의를 진행해 온 랜드스쿨의 교수진의 강의로 신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생들은 학원비, 수강료를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합격 시 장학금까지 가져가게 되는 셈이다.

또한 온라인 강의라는 특성상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보며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학원에 갈 시간이 없더라도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31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만 제공된다.

[합격장학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