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체육관을 개방한다. 개방되는 복컴 2층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8면과 탁구대 6대가 설치되며, 세종시민은 도담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임순옥 도담동장은 "복컴 체육관 이용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혹시모를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5년간 '로또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은 올해 청약정부, 고위공직자 55명 재산 전자관보 게재...유인촌 169억원, 김혁 115억원 신고 #개방 #세종시 #어진동 복컴체육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