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홍보부 직원 및 가족, 스포츠단 선수들이 경북 영주 금대마을을 방문해 사과농장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손돕기를 통해 직접 수확한 사과 100박스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손동섭 NH농협은행 홍보부장은 "지난 7일 또 하나의 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후 다시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검찰, NH농협은행 부당대출 수사…서영홀딩스 대표 소환NH농협은행, 1시간 일찍 여는 '탄력점포' 확대 #사과농장 #일손돕기 #NH농협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