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미국의 핼러윈 놀이 풍습인 ‘트릭 오어 트릿’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이미 조기 마감이 됐으며 프로모션에 참여한 아이와 부모로 호텔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전문 동화 구연 강사인 이야기 할머니와 핼러윈 데이의 유래에 대해 배우고 메이필드 호텔 숲 속 정원에서 ‘트릭 오어 트릿’ 놀이를 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