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플레이 페스티벌>에서는 ‘우정’, ‘모험’, ‘히어로’, ‘꿈’을 키워드로 한 4개의 테마별 애니메이션 총 12편을 상영한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비롯해 ‘극장판 파워레인저’, ‘드림쏭’ 등이 선정됐다.
<리플레이 페스티벌>은 11월 1~30일 메가키즈박스 영통점에서 진행되며 프로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란 메가박스 영통점장은 “앞으로도 메가키즈박스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삶의 소중한 가치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