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설관리공단 전직원 정부3.0 과제발굴 포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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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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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위해 달리는 차안에서도 교육

[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는 지난28일,29일 1박2일로 경기도 남이섬 근처 교육원에서 전 직원 하반기 워크숍을 가졌다.

공단직원들은 이동차량 내에서도 감동365소개, 정부3.0의 이해와 추진사례 공유 및 장애인 인식개선 동영상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공단은 직원은 주민편익을 위한 현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과 훈련의 자리로 가을철 버스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 무료함을 방지하는 등 달리는 차안 교육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직원들의 정부3.0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주민편익과 공공수요에 앞서가는 서비스 공급자의 입장에서 정부3.0 과제발굴의 역량강화의 시간을 보냈으며, 직원 간 협력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팀워크향상 훈련 등을 실시했다.

워크숍을 통하여 내년도 사업계획발표대회를 개최한 것에 대하여 유재원 이사장은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사업을 미리 점검한 것은 사후 처방적 문제해결 행정에서 선제적 행정추구의 좋은 예로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자리로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고객맞춤형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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