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가 각종 재난·재해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자동통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자동통보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누구나 재난재해정보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 기존 재난재해정보 전파는 담당 공무원이 정보를 직접 수집 발송해 신속한 상황전파에 어려움이 있어 이 같은 자동통보시스템이 마련됐다. 관련기사치열한 컷오프 4강 싸움...국민의힘 주자들, 막판 총력전대통령실 세종 이전 기대감에…계룡건설·성신양회우,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세종시 #자동통보시스템 #재난·재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