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크라토스'는 온힘 쏟은 앨범" 자부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31 1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파이팅 하는 빅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빅스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라토스'(Kratos)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0.31 mjkang@yna.co.kr/2016-10-31 17:16:36/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빅스가 새 앨범 '크라토스'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멤버 엔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크라토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을 만들기 위해 큰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온힘을 들였다. 최근 들어 가장 큰 힘을 쏟지 않았나 싶다"며 앨범 준비를 철저히 했음을 알렸다.

또 제복 콘셉트에 대해서는 "크라토스(권력, 힘을 의인화한 신)의 힘과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라토스'의 타이틀 곡은 '더 클로저'다. 도발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