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의 사회봉사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KT 소속 간판스타 조성민이 경기 중 3점슛 1개당 쌀 10kg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감만동 사회복지관에서 치약계층 중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KT 스포츠 김준교 대표이사와 조성민, ㈜플라시스템 김태진 대표, 이경국 감만동 사회복지관 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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