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자존감 수업’이라는 주제로 자존감의 중요성과 자존감을 높이고, 지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윤홍균 작가는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로 현재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으로 있으며 각종 언론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9월 초에 출간된 자존감 수업은 출간 한 달여 만에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톱 3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평소 학업, 가사와 직장 일로 바빠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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