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신한 글로벌 투자박람회'를 연다. 선강퉁(중국 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화권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와 금융상품 투자전략이 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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