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종길 안산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제종길 안산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 참석, “안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올해의 관광도시」2019년 사업지로 선정과 함께 내년 9월 ESTC 개최를 통해 세계적 해양생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종길 안산시장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