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아름동을 시작으로 도담동 11일부터 20일, 종촌동 21일부터 30일, 한솔동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주민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이야기를 주제로 도로명 주소 사진을 전시하고, 전시작품을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작품은 지난 9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인증사진 이벤트에 응모한 우수 사진 등 20여점이다.
기타 전시회 단체관람 또는 해설을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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