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 22회에서는 나리(공효진)에게 차마 검사 결과를 말하지 못하는 화신(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난 너 없이 못 산다"
병원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화신은 절망하지만, 이제 겨우 화신 곁에서 애정을 표현하는 나리에게 차마 말하지 못하고 망설인다.
또 방송국 내에 나리가 유방암이라는 소문이 난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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