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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 300만, '럭키' 600만 목전…외화·한화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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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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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포스터]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월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감독 스콧 데릭슨)은 지난 2일 전국기준 13만 142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284만 2917명이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남자가 강력한 힘을 얻게 되면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유해진·이준 주연의 영화 ‘럭키’다. 같은 날 6만 6365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586만 8522명이다. 6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3위는 류덕환·조복래 주연의 공포영화 ‘혼숨’이 차지했다. 1만38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21만 74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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