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사 2층 교육장에서 3회 토요 주식 투자 설명회를 연다. 모바일 종목추천 서비스인 ‘슈퍼스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5명이 개인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매매기법을 소개한다. 고강인 투자컨텐츠팀장은 "색깔있는 전문가 5명이 각자 노하우와 시장 흐름에 따른 매매기법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최근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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