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모나미는 3일 공시를 통해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4일까지다. 관련기사 모나미, 2분기 영업익 24억···전년 동기 대비 3.1%↑ #모나미 #미래에셋대우 #자기주식 취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