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행복·소통·희망 방통위 만들기'를 주제로, 신뢰의 조직문화와 존중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통위 노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 등 13개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운영, 직원들의 권익신장 및 사기 진작, 일하고 싶고 자긍심이 넘치는 방통위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노·사 간 대화와 타협, 상생·창조적 노사문화를 정착해 '소통하는 방통위'를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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