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박정희 동상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퇴진 예술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 중 자신을 예술인이라고 밝힌 한 사람은 기자에게 광화문 박정희 동상 설립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뒤에선 세월호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예배가 시작되고 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화문 박정희 동상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퇴진 예술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사진: 이광효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