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발 종합매장 레스모아는 ‘부츠 사고 스키장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부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리조트 오크밸리 리프트권 2매씩 총 1만장을 증정한다. 부츠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0만원 상당의 시즌권을 준다.
또 행사기간 중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40만원 상당의 오크밸리 숙박권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중복 불가하며, 특가 제품은 제외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부츠 장만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풍성하게 구성했다”며 “따뜻한 부츠도 장만하고 겨울 여행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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