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찬씨는 논문에서 나노기술 중 나노소자의 광열반응을 이용하여 여드름 치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임상 파일럿 연구를 통해 여드름 치료법으로써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진희씨는 전립선암을 시간, 노동, 비용 절감 기술인 분자비콘을 이용하여 엑소좀의 마이크로RNA를 검출함으로써 진단하는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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