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이 그 베일을 벗고 1스타부터 3스타까지 총 24곳의 서울 레스토랑에 미슐랭 스타를 부여했다.
그중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과 청담동에 위치한 '가온'이 3스타 레스토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미슐랭 가이드가 부여하는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에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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