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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사옥 사진=다음 로드뷰 화면 캡처.
포스코건설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특수목적법인(SPC) 피에스아이비(PSIB)는 포스코이앤씨타워를 부영주택에 매각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매각금액은 3000억원(건물부가세 별도)이다. 매각 후 포스코건설은 5년간 책임 임차하게 된다.
매각금액은 송도지역 오피스 시장에 형성된 시세 수준인 3.3㎡당 6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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