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4회' 이민우, 노영학 차에서 결정적인 증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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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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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4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4회가 예고됐다.

9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4회에서는 증거를 찾게 되는 정호(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윤아정)은 민우(노영학)에게 기억이 돌아왔음을 밝힌다. 민우는 자신을 범인으로 모는 인경에게 아니라고 발뺌한다. 범인을 찾던 정호는 민우차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게 된다.

사고현장을 찾아가려던 인경은 경찰서로부터 범인을 잡았단 전화를 받게 된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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