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엔터 “디지털콘텐츠 사업, 게임‧페이코와 함께 한 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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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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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린 ‘201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페이코와 게임사업 외 또다른 한축의 사업으로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NHN엔터는 “​디지털콘텐츠 기반인 벅스와 코미코 등을 아우르는 음원과 웹툰 사업을 지속적으로 비중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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