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린 ‘201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사가 갖추고 있는 빅데이터의 분석능력 경쟁력을 강조했다. NHN엔터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적, 기술적 능력을 갖춘 것이 NHN엔터의 경쟁력”이라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 포스 결제부터 온라인 광고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갖고 있는 점이 큰 힘”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NHN엔터 게임 이미지 완전 ‘탈피’, 사명 ‘NHN’ 변경…IT기술기업 새출발 NHN엔터 'TOAST', 일본 클라우드 시장 진출 #데이터 #빅데이터 #NHN엔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