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즈 논술학원, 자연계 중앙대 수리논술 파이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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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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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아토즈논술은 중앙대 수리논술(자연계) 응시생들을 위한 ‘중앙대 수리논술 파이널강좌’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수능 이후 실시되는 자연계 중앙대 논술에서는 교과과정내의 수리적 지식을 응용하고 적용하는 문항들을 집중 출제하므로, 반복 출제되는 쟁점과 유형을 철저히 파악하고 양질의 검증된 예상문제들을 통해 실전적 훈련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중앙대 수리논술 시스템은 수리 대표강사인 김대원강사를 중심으로 꾸려진 아토즈 전문 연구진이 수개월간 출제와 검증을 거듭한 5회분의 예상 모의고사로 채워진다. 과학수업이 필요한 경우 전문 과학강사진의 수업과 함께 들을 수 있으며, 기출문제들의 충분한 대비를 위해 기출해설 워크북이 매시간 제공된다.

특히 이번 모의고사는 실전과 같은 90분 통합모의고사를 치른 후 해설강의와 1:1대면첨삭을 진행한다. 단순한 답지 풀이가 아니라 학생별 답안에 따라 모순이나 오류, 혹은 오답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개인별 맞춤 첨삭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김대원 강사는 "중앙대 수리논술의 경우 수능 직후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얼마든지 정리하고 실력을 다질 수 있으므로 절대 포기하지 말고 검증된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토즈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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