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촬영 #아쉬움 #공항가는길”이라는 해시태그를 포함, 마지막 촬영에 관련된 추억과 사진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간식 차를 장희진 및 최송현과의 다정한 모습 등, 여러 사진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특히 그는 ‘공항 가는 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아쉬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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