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7만417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은 420만8991명이다.
지난 달 25일 전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3주차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마블
이어 일일박스오피스 2위는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로 이날 4만114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652만16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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