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코스콤]
코스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으며, 추가로 50여 가구를 위한 연탄 1만5000여 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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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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