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을 관촉사 전경[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우리나라 최대의 석불, 논산 8경중 제1경 논산 관촉사 은진미륵은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인자한 미소로 서있다. 관련기사논산시 제27회 논산딸기축제, 높아진 논산딸기의 위상과 인기 실감케 하며 막 내려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행사 심사대상 확정 #가을 #관촉사 #논산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