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중학교 내고향 물해설가 초청 강의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백승칠)는 지난 10일 상주시 관내 남산중학교에서 공사 물 해설가인 장영인 해설가를 초청해 오태저수지 등 역사와 물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강의는 2번째로 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 및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설명을 한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백승칠 상주지사장은 “맑고 풍요로운 물을 확보하고 보전하며,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하는 것은 인류의 풍요와 행복을 좌우하는 하는 아주 중요한 일로써 물사랑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