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분야는 SW분야로 국방관련은 우대하고 공모마감 후 발표평가로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1000만 원, 창업초기기업은 1500만 원 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14~16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ICT융합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종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국방SW융합·ICT융합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해 대전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