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세미콘라이트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500원이었던 액면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세미콘라이트 발행주식 총수는 912만5200주에서 4562만600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3일이다. 관련기사세미콘라이트, 이성민씨가 직무집행 가처분 신청 제기 #세미콘라이트 #주식분항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