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IA생명 제공]
아이맵은 서류 작성 없이 전자문서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테블릿을 통해 가입설계서, 상품설명서, 청약서, 보험금 청구 서류, 기타 고객 정보 변경 신청서 등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현재 65% 수준인 전자청약률을 아이맵을 통해 10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차태진 대표는 "단순하고 스마트한 아이맵 플랫폼을 통해 AIA생명 설계사들이 불필요하게 업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설계사들의 모바일 영업환경이 개선된 만큼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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