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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라면세점이 15일부터 주요 인기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레드세일’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1월 9일까지 신라면세점 전점에서 겨울 시즌오프 ‘레드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세일’은 브랜드 및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신라면세점의 연말 대규모 할인행사로, ‘발리’,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브랜드부터 럭셔리 패션, 아이웨어, 패션시계 등의 주요 인기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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