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현대상선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30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85억원으로 30.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9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85억원으로 30.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9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