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동국제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DK유아이엘 보유지분 전량(396만7140주)을 586억7000만원에 매각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한다. 매각일자는 다음달 13일이다. 관련기사동국제강, 철강산업 위기 '고부가 철강재'로 극복...신제품 출시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수출 확대 위해 특별본부 출범, 대미 투자는 아직" #동국제강 #동국제강 실적 #DK유아이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