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한진해운은 지난 3분기 영업손실 309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89억원으로 46% 줄었고 당기순손실 2조917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89억원으로 46% 줄었고 당기순손실 2조917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