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 4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동주(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료에 개입하는 모습을 들킨 서정(서현진)은 김사부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김사부는 무시로 일관한다. 이에 분노한 동주는 김사부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른다.
또 신회장(주현)은 김사부를 만나기 위해 직접 돌담 병원에 찾아온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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